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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서울, 간호사가 달린다”…서울특별시간호사회, 여성마라톤 동참

회원 300여 명 참가…시민과 함께 달리며 건강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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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6/05/04 [16:28]

【후생신보】 서울특별시간호사회가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에 나섰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박정선)는 지난 2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여성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약 7,0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에너지를 나눴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박정선 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개막식 단상에 올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시민 건강을 지키는 간호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소속 회원 300여 명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회원들은 수천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며 의료 현장에서의 헌신뿐 아니라 강인한 체력과 조직력, 결속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박정선 회장은 “많은 시민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서울 간호사들이 건강지킴이로서 직접 달리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 건강을 위한 통합돌봄 활동에 적극 나서고, 간호사의 전문성과 긍정적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인력으로서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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