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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서울성심병원(병원장 이송)이 최근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의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
서울성심병원은 환자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완화를 위해 씽크 도입을 결정했다.
씽크가 도입된 장소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80병상이다. 이로써 이들 병상은 입원 환자 관리 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돼 주·야간 구분 없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씽크는 입원 환자의 주요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의료진은 병실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환자 상태를 24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알람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서울성심병원 의료진은 “지난해 10월 씽크 도입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주·야간 환자 관리 전반에서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야간에도 활력 징후를 보다 수월하게 확인할 수 있어 환자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송 서울성심병원 병원장은 “이번 씽크 도입을 통해 입원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씽크는 입원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찰해 의료진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라며 “서울성심병원과 같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가 실제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