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대성병원 간호사들이 씽크(thynC) 시스템을 통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
【후생신보】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이 횡성대성병원(병원장 신형철)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104병상)에 공급하며, 의료 시스템이 부족한 지역에서 환자 중심 진료 환경 구축에 힘을 보탰다. 강원 지역 100병상 이상 병원에 씽크가 도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횡성대성병원은 씽크 도입으로 입원 환자의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병원은 소형 웨어러블 센서와 게이트웨이 등을 통해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 환자들의 생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환자 안전은 대폭 강화되고 의료진들이 업무는 줄어드는 반면,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형철 횡성대성병원 병원장은 “횡성대성병원은 지역에 필요한 진료과목을 보강하고, 의료환경 발전 추세에 맞춰 최신 의료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며 “이번 스마트 병동 시스템 씽크 도입을 계기로 환자 중심 의료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지역 사회 의료의 미래를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횡성대성병원의 씽크 전 병상 도입은 지역 의료 환경에서도 상급병원 수준의 안전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대성병원은 횡성군내 유일한 중형급 병원이자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거점병원으로 지역 주민의 필수 의료를 책임지고 있다. 만성질환 관리부터 응급 진료까지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위험군 환자 대상 왕진 서비스, 스마트 원격진료 등을 통해 병원 내·외를 아우르는 통합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