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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박찬흠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한림대학교 미세생리시스템연구소장, 사진)가 최근 우주항공청으로부터 차세대중형위성 3호 개발 기여자 유공 분야 표창을 수여받았다.
박찬흠 교수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에 탑재된 ‘바이오캐비넷’ 개발 등 인공위성 탑재체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바이오캐비넷은 무게 55㎏, 크기 790×590×249㎜로 바이오 3D 프린터와 줄기세포 분화 배양기를 포함한 첨단 바이오 연구 탑재체다.
바이오캐비넷은 우주 환경에서 자동으로 인간의 인공 심장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지난해 11월 27일 누리호 4차 발사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
박찬흠 교수는 “뜻깊은 국가 연구에 참여해 표창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우주 환경에서의 연구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연구팀과의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주 의생명공학 분야 연구에 매진해 미래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