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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개인용 혈당측정기 출시

‘GC Fit 혈당측정기’ 적혈구 용적률 보정 기능 탑재…측정 정확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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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5/10/20 [11:02]

【후생신보】체외진단 및 혈액투석제 제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김연근)가 최근 개인용 혈당측정기 신제품 ‘GC Fit 혈당측정기’을 출시했다. GC-Fit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GC Fit 혈당측정기’는 손끝 모세혈을 사용하는 개인용 혈당측정기로, 적혈구 용적률(Hematocrit) 보정 기능을 탑재해 측정 정확도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도당 탈수소효소(GDH-FAD) 기반 측정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일로스 간섭 문제를 개선해, 보다 높은 신뢰도 결과를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GC녹십자엠에스가 인수한 GC녹십자메디스(구 세라젬메디시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기존 제품 대비 정확도 향상과 함께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혈당측정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연속혈당측정기(CGMS)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초기 비용 부담과 사용 복잡성으로 인해 기존 혈당측정기(BGMS)의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다”며, “특히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신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동남아시아 및 중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SKD(Semi Knock Down) 방식의 현지 생산 체계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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