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제로 전국에서 6곳만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연구를 지원하는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에 선정되었다.
본 센터에서는 2026년까지 4년간 국비 지원 63.75억원에 전북대병원 자체 대응자금 15억원을 포함 총 78.75억원 규모의 연구비로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해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미래의료 및 혁신형 디지털의료기술 개발에 대한 첨단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본 센터의 주 역할은 진료를 하는 임상의와 이공계분야의 연구자간의 공동 협력 연구를 지원하는것 인데, 이를 통하여 신진 의사과학자를 육성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서 연구력을 갖춘 젊은 임상의를 대상으로 과도한 진료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병원내에 갖추어 미래의료 연구의 글로벌 선두가 될 수 있도록 육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본 센터는 연구를 통해 창출된 첨단 의료기술이 기술사업화를 통해 의료산업 현장에 진출하여 실질적으로 환자의 진료에 활용되고 우리나라 의료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도 구축하여 운영하게 된다.
전북대병원은 2000년 초부터 국가 과제를 통하여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등 의료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뛰어난 전문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빅데이터센터, 비수도권 유일의 유효성평가센터, 그리고 전국 최초의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을 잇달아 개소하여 진료뿐만 아니라 의료산업 연구에도 가장 앞서가는 뛰어난 수준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의과대학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고, 전북대학교 이공계 및 의치약학계열 단과대학들과 함께 바이오융합콜로퀴엄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이미 첨단 의료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었기에 본 과제에 선정 될 수 있었으며 우수한 성과물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과제의 책임자인 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고명환 교수는 “그 동안 전북대학교병원이 쌓아놓은 연구 인프라 위에 본 센터 사업이 얹혀져서 글로벌 선두로 우뚝 설 수 있는 신진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첨단의 의료 연구 성과물이 실질적으로 의료 현장에서 잘 활용되며 나아가 우리나라 의료산업이 세계를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