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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바노이드, 바이러스 세포 침투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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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1/06/11 [10:27]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화학적 전달물질이 바이러스의 세포 침투를 방지할 수 있다.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VLC-PUFAs)에서 유래한 화학적 전달물질 엘로바노이드(Elovanoids)는 2017년에 처음 발견됐고 뇌와 망막의 손상을 억제할 수 있으며 메가저널 ‘Scientific Reports’ 온라인판에 엘로바노이드가 폐 세포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고 폐포 세포를 보호한다는 논문이 게재됐다.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에서 78세의 코로나 19 환자의 폐 조직 샘플을 이용해서 엘로바노이드의 효과를 시험했을 때 코로나 19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이 수용체와 결합해서 세포에 침투하는 능력이 저하됐을 뿐만 아니라 폐 손상을 감소시키는 항염증 단백질의 분비가 촉진됐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세포 표면에 ACE2 수용체와 결합해서 세포에 침투하고 엘로바노이드가 ACE2의 생산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엘로바노이드를 이용해서 코로나19의 발생과 진행, 폐 조직의 손상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다.

 

Louisiana State University Health Science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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