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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약사회 여약사회, 사회공헌사업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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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1/06/10 [09:29]

【후생신보 대구지사】  대구시약사회 여약사회가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등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광역시약사회 여약사회(회장 김경희)는 지난 8일 대구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지체부자유학생 및 모범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도 코로나 19로 인해 각 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지는 형식으로 진행된 전달식에서 김경희 회장은 “지코로나 19로 인해 학생과 가족들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학생들과 함께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장학금은 대구시 여약사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여약사회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상록뇌성마비복지회,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 대구장애인재활협회, 대구척수장애인협회, 대구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대표자들이 참석했으며 총 790만원의 장학금이 각 기관에서 추천한 초중고 대학생 17명에게 개별적으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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