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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인간호재단 2021년도 제1회 김모임 포럼 개최

'공중보건위기와 간호인력관리'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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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1/04/21 [11:29]

【후생신보】 국제한인간호재단(이사장 이태화)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021년도 1차 김모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년 발생한 COVID-19 상황을 거치면서 판데믹의 가장 보편적이고 필수적인 보건의료 대응인력으로 주목 받고 있지만, 과도한 업무 및 태움 등 일부 잘못된 문화등으로 신규간호사들의 업무부적응과 조기퇴직은 간호인력관리의 오래된 난제로 지목되고 있다.

 

재단이 “간호인력관리”를 올해의 대주제로 정한 이유이다. 온라인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공중보건위기와 간호인력관리”로  재단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200여명의 전국 간호사와 간호학생이 참가신청을 마친 상태이다.

 

1부 발제 강연은 미국 뉴욕대 간호학과의 Allison Squires 교수가 미국간호사들이 COVID–19 대유행 초기에 경험한 소진과 희열의 스토리들을 자료화하여 연구한 결과에 대해 세계 간호사들과 공유하고 확산하는 과정을 참가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어, 하 진 질병관리청의 의료대응과장은 우리나라 COVID-19 에서의 간호인력관리 현황과 역량강화 방안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2부에서 학교, 가정, 중환자 간호 등 각 분야별 간호사들의 현장 사례발표를 듣고 질의, 응답을 통해 간호 인력관리의 적절성과 역할 등에 대해 생각을 나누게 된다.

 

국제한인간호재단 김모임 포럼은 재단이 2016년부터 간호 및 보건의료계의 주요 이슈와 관심사를 주제로 간호학생, 간호사, 간호교수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연 4~6회 개최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김모임 발전기금에서 후원하고 있다.

 

김모임 박사는 보건복지부 장관, 세계간호협의회 회장과 세계보건기구 간호협력센터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한국간호의 세계적 위상정립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국제적인 간호리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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