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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일산병원 박병규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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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온 기자
기사입력 2024/04/03 [09:18]

【후생신보】 박병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제17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국가암관리사업(암예방·검진·진료·연구부문 등)을 통해 국민건강증진과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박병규 교수는 소화기내과 전문의로서 췌장암, 담도암 환자의 진단부터 조기발견, 내시경적 치료, 보존치료 및 호스피스 치료 등의 총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췌장암의 종양표지자에 대한 연구로 환자들의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불필요한 진료를 줄이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특히 국내 췌장암 발생의 위험인자 분석 및 췌장암과 급성췌장염의 연관성 연구, 다른 목적으로 시행한 CT 검사에서 췌장암 의심 소견에 대한 연구, 한국 췌장암 환자의 치료 경향과 생존 결과 등의 다양한 췌장암 관련 연구 활동을 통해 췌장암의 일차적 예방 및 조기 진단 근거를 제시하는 등 암 예방 및 진료, 완치율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다.

 

또한 이러한 암 치료에 대한 연구 외에도 건강보험 적용 이후 말기암 환자의 입원형 호스피스 이용과 효과 분석에 대한 연구를 통해 호스피스 제도가 확대되고 정착하는데 정책적 근거자료를 제공하는 등 국민건강증진과 암 환자의 삶의 질 및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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