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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서울시의사회장 황규석 후보 당선

163표 중 99표 득표…“국민 신뢰 되찾을 수 있는 회장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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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4/03/30 [18:50]

▲ 제36대 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 당선된 황규석 회장이 당선소감을 밝히고 ㅣㅆ다.


【후생신보】  제36대 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 황규석 후보가 당선됐다.

 

황규석 후보는 3월 30일 서울특별시의사회 회관 5층에서 대의원 185명 중 1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제78차 정기총회 회장 선거에서 99표를 얻어 00표를 얻는데 그친 이태연 후보를 누르고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황규석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임기 3년 동안 국민과 함께한 그러면서도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하고 따뜻한 가슴으로 실현해서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는 회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서울시민사회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황규석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서울특별시의사회 회관 신축을 통한 재정 자립 ▲서울시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회원 권익 신장 ▲회원 획기적 증대 ▲정책 역량 강화 및 역할 증대 ▲일차의료연구회 발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와함께 회장 선거와 함께 치러진 제24대 의장 선거에서는 한미애 후보가 선출됐다.

 

 

한편 대의원 총회는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사들로 최근 필수의료패키지라는 정책과 그 안에 포함된 의대 증원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정부의 조속한 정책 철회와 의료계와의 진지한 대화 모색을 강력히 촉구하고 ▲의대정원 확대 추진 당장 중지 ▲졸속 필수의료정책패키지 의료계와 충분한 대화 통해 재검토 ▲의료정책 설립과 추진에 의료계 전문가와 지속적인 상의 도모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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