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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류혜진 교수, 한독학술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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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1/05/07 [14:17]

【후생신보】고려대 구로병원 류혜진 교수<사진>가 제17회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예정인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윤건호)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 예정이다. 류혜진 교수에게는 약연상과 부상 1,000만 원이 수여된다.

 

대한당뇨병학회와 한독이 공동으로 제정한 ‘Young Investigator Award’는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만 45세 이하의 대한당뇨병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국제적 유명잡지(SCI 잡지)에 제1저자 또는 책임 저자로 발표한 연구논문을 심사해 선정한다.

 

류혜진 교수는 ‘신규 진단 및 약물 치료를 받지 않은 제 2 형 당뇨병 환자 중 저근육량 및 복부 비만 환자의 비율 및 특성’ 연구를 진행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류 교수는 최근 3년간 국제적 유명 잡지에 20여 건의 당뇨병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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