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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코로나 19 예방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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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1/03/12 [08:43]

아스피린으로 코로나19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아스피린은 오랫동안 적은 비용으로 안전하게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적인 약제로 쓰여 왔고 시험관 실험을 통해 RNA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가 확인되기 전인 1918년 스페인 독감이 유행하던 시기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됐으며 저용량(75mg)의 아스피린이 코로나19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몇몇 연구를 통해 아스피린이 항염 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선천 면역반응과 후천 면역반응을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으며 이스라엘의 코로나19 1차 유행시기인 작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에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1만477명의 자료를 분석했을 때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복용한 사람은 아스피린을 복용하지 않은 사람보다 코로나19 감염률이 29% 낮았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그룹은 음성반응을 보인 그룹에 비해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의 비율이 훨씬 낮았고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 중에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은 PCR 검사에서 음성반응이 나오기까지 소요된 시간이 훨씬 짧았으며 회복 시기가 2~3일 빨랐다.

 

Bar-Ila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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