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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中 초음파 영상진단장비 독점 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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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6/12/21 [12:44]

▲(왼쪽)마인드레이社 아시아 총괄매니저 마크 순(Mark Sun)과 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이 계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생신보】동아에스티(대표 사장 민장성)는 지난 20일 용두동 본사에서 중국 마인드레이(대표이사 Xi Ting Li) 社와 초음파 영상진단 장비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마인드레이社의 신제품 Resona7 등 다양한 초음파 영상진단장비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됐다.

 

마인드레이 독자 개발 신제품인 Resona7은 진단부위를 선이 아닌 면으로 인식해 고품질의 이미지 제공이 가능한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장비다. 내년 2월 출시 예정.

 

동아에스티 의료기기사업부장 함태인 상무는 “우수한 마케팅 능력을 통해 마인드레이社 제품의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는 1983에 설립한 의료기기 사업부를 통해 정형외과용 인공관절, 줄기세포치료제, 혈관스텐트 등의 임플란트, 각종 수술 및 진단 장비 등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한편, 마인드레이社는 중국 심천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로, 중국 내 32개 지점과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33개국에 해외 지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1조 6천억 원으로,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R&D에 재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5조 2,656억 원으로, 이 가운데 초음파 영상진단장비 시장은 약 1,300억 원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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