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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일 확인 5분이면 ‘OK’

종로의료기, 대국첨복재단과 ‘오뷰’ 개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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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6/11/28 [14:19]

【후생신보】종로의료기(대표 김지훈)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후 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상일, 이후 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스마트 배란측정기 ‘오뷰(O VIEW)’를 개발, 12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O’VIEW’는 휴대폰에 부착된 소형 현미경에 침을 바르면 애플리케이션으로 배란일을 5분마다 측정해 알려 주는 모바일 헬스케어다.

 

난임 부부가 늘고 있는 상화에서 이번에 출시된 O’VIEW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효과적인 임신 시기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 기관은 “기존 소변 검사 방법보다 24시간 먼저 배란일 측정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생리일 예측 메시지가 가능해 계획 임상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종로의료기 김지훈 대표는 “임신을 원해도 제대로 배란일을 계산 못해 임신하지 못하는 난임부부가 늘어나고 있다”며 “오뷰는 5분 만에 배란일 측정을 해 줄 뿐 아니라 98% 이상의 정확한 결과로 바쁜 생활로 병원 갈 시간이 없는 부부들의 임신 확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상품으로 평가받으면서 오뷰(O’VIEW)는 제품 출시 전부터 정부기관, 병원, 학교, 지자체 등에서 기술협약, 재정지원을 받아 상용화됐고, 내년부터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사업도 계획 중이다. 오뷰는 오는 12월부터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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