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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자회사 바이오 기업 바이오토피아(대표 엄기안)의 영업 및 마케팅 총괄로 기성욱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성욱 부사장은 영진약품을 시작으로 바이엘을 거쳐 최근까지 GSK에서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 한 해당 분야 전문가다.
기성욱 부사장은 “국내외 제약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토피아의 성장을 리드할 것”이라고 밝히고 “더 나아가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의 2020년 1조 매출 비전을 달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