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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이니시아’ 자궁근종 1차 치료제 급여 권고

신풍제약, 수술대비 비용 효과 우수…건보재정 절감에도 기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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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6/10/14 [14:18]

영국 정부 산하 의약품 비용효용성 심사기구인 국립임상보건연구원(이하 NICE)가 자궁근종 치료제 ‘이니시아정(울리프리스탈)’의 비수술적 요법으로 국민건강보험의 급여 권고를 했다고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14일 밝혔다.

 

NICE가 과다월경이 있는 3cm 이상의 자궁근종 환자에게 이니시아정을 3개월 4번 코스까지 투여하는 것을 1차적 치료요법으로 권고한 것.

 

이니시아정은 임상에서 73%의 환자가 출혈이 개선됐고 자궁근종의 부피가 최대 72%까지 감소되는 것을 입증했다.

 

지금까지 자궁근종 치료에는 수술적인 요법이 주로 사용돼 왔다. 유럽에서만 약 30만 건의 수술이 이뤄졌고 수술적 치료로 잉글랜드에서만 1억 1,900만 파운드가 소요되는 등 건보 재정에 부담이었다.

 

신풍제약에서 국내 최초 도입한 자궁근종 치료제 이니시아정은 유럽에서 에스미야라는 제품으로 자궁근종 환자에게 장기적 약물 치료요법으로 처방되고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번 영국 NICE 가이드라인 권고로 이니시아정은 자궁근종 치료제로서 비용효과적인 제제임을 국제적으로 입증 받게 됐다”며 “자궁근종 여성의 증상 개선과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동시에 비용절감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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