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 사우나가 면역반응을 촉진할 수 있다.
전에 몇몇 연구를 통해 샤워 후 80~110 °C 온도의 사우나실에서 스토브(kiuas) 위에 올려둔 돌에 물을 부어 뜨거운 증기(löyly)로 습도를 높이는 핀란드식 사우나가 사망률과 이환율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으며 투르쿠 대학 Ilkka Heinonen 교수 연구진이 사우나를 통해 면역반응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평균 50세의 남녀 51명을 대상으로 혈액 샘플을 채취하고 30분간 사우나를 한 후 혈액샘플을 채취하고 면역세포와 사이토카인의 변화를 분석했다.
사우나 중에 잠깐 찬물 샤워를 하고 수분을 보충했으며 사우나 후에 백혈구 수치가 현저하게 증가했고 30분이 지난 후 중성구와 림프구 수치는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지만 단핵구와 호산구, 호염구 수치는 높게 유지됐다.
총 37종의 사이토카인 중에 2가지 사이토카인 수치는 현저한 변화가 있었고 18가지 사이토카인 수치는 체온 변화와 관련이 있었으며 사우나와 관련한 열 스트레스와 면역 활성화가 사망률과 이환율을 감소시키는 사우나의 효과를 매개한다고 볼 수 있다.
University of Eastern Fin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