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사랑·봉사·헌신 정신 바탕 앞으로 전진하자”

메리놀병원, 개원 76주년 기념 미사 및 기념식 개최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6/04/17 [09:20]


【후생신보】  메리놀병원은 지난 15일 병원 5층 마리아홀에서 임직원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사랑, 봉사, 헌신의 정신을 실현하면서 앞으로 전진 할 것을 다짐했다.

 

76주년 기념행사는 천주교 부산교구 신호철(비오) 주교가 직접 개원기념 미사를 집전했다.

 

천주교 부산교구 임성근 사목기획실장, 최재현 사무처장, 이재혁 관리국장을 비롯해 전진규 진료부원장, 김홍민 기획처장, 김종이 행정부원장, 이경복 간호부장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에서 김태익 병원장은 “메리놀병원은 의료기관의 사명과 현실적인 고뇌 사이의 혼란 속에서도 76년을 버텨온 지역응급의료기관이며 훗날 이 길이 가장 아름다운 선택이었음을 믿고 든든한 동료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며 직원들을 독려하고 오랜 시간 자리를 빛내준 내빈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병원 발전에 이바지한 10년 근속자 6명, 20년 근속자 7명, 30년 근속자 7명 총 20명에게 근속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메리놀병원은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 사랑, 봉사, 헌신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1950년 4월 15일 메리놀 수녀회에 의해 ‘메리놀의원’이 개원했으며 올해로 설립 76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보건 향상과 의학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의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후생신보. All rights reserved.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