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심평원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달성

사전정보공표·청구처리 적정성·고객만족도 등 9개 지표 만점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유시온 기자
기사입력 2026/02/13 [21:00]

【후생신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공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심사평가원은 전체 12개 지표 중 9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여 종합점수 98.08점을 기록했다.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국민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이라는 기조 아래 서비스 수준을 제고한 결과다.

 

특히 정보공개 결과물의 충실성과 품질을 평가하는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지표와 ‘원문정보 충실성’ 지표에서 준정부기관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다.

 

전년도에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정보목록 공개율’과 ‘원문공개율’을 대폭 개선하는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심사평가원 국선표 빅데이터실장은 “정보공개 수준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온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실히 보장하는 심사평가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후생신보. All rights reserved.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