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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방안 모색

대전성모병원, AI와 의료윤리 집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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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6/02/13 [14:21]


【후생신보】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은 지난 12일 병원 9층 강당 상지홀에서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의료윤리 집담회’를 개최하고 의료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전성모병원 임상의료윤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집담회는 ‘인공지능(AI)와 의료윤리’를 주제로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을 의료현장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할지 공유했다.

 

먼저 모니터코퍼레이션 김현민 본부장이 ‘의료AI 현황과 전망’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국내외 의료 AI의 최신 동향과 예측 AI 사례, 국내 가이드라인 등을 소개했다.

 

이어 정재우 가톨릭대 생명대학원장이 ‘AI와 의료’를 주제로 가톨릭 의료기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A1 활용의 윤리적 성찰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박상은 임상의료윤리위원장(정형외과)은 “AI 기술은 의료진의 판단을 돕는 도구이지만 환자의 권리와 윤리가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대전성모병원은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 기술 발전과 의료윤리가 조화를 이루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환자 중심 의료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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