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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건강이 나빠지면'치매 위험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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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6/02/05 [10:08]

【후생신보】 구강 건강 악화로 인해 치매 발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치아 상실과 하악골 약화, 구강 건조증 등으로 저작(咀嚼) 기능과 구어(口語) 능력이 저하되고 연하곤란이 발생할 수 있으며 구강·두개·안면 연구협회 저널 ‘Journal of Dental Research’에 구강 건강의 악화로 인해 치매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구강 건강과 치매 위험의 연관성을 조사한 연구들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인공지능에 기반한 인과 추론 기술을 이용해서 구강 건강과 치매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여러 연구에서 구강 건강과 치매 사이에 양방향성 연관성이 있었고 구강 건강이 좋지 않으면 구어 능력의 저하와 섭식 곤란으로 인해 치매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과학연구소의 Jun Aida 교수에 따르면 구어 능력의 저하와 섭식 곤란이 대인 간 상호작용에 영향을 주고 사회적 고립을 야기할 수 있으며 구강 건강의 악화로 인한 영양 불량이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Institute of Science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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