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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장애인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쌀 전달…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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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6/02/05 [09:19]

【후생신보】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병원장 조준)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장애인종합복지관 2곳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과 쌀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과 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시설에 온누리상품권 50만 원과 10kg 쌀 10포대씩이 전달됐다. 특히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 1월 제16대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 취임 당시 축하 화환 대신 기증받은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더했다.

 

후원 물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가정과 무료급식소 식재료 등 도움이 필요한 이용자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인천병원 행정부원장과 원무팀장이 직접 참석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 등을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준 병원장은 “지역 공공병원으로서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은 명절 후원 활동 외에도 메디컬 봉사활동과 분기별 헌혈 캠페인 참여 등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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