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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병원, AI 병상 모니터링 ‘씽크’ 도입

110개 전 병상에 씽크 반영, 환자 응급 상황 대응력 대폭 강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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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6/02/04 [16:15]

▲ 간호사가 환자에게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와 연동되는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시키고 있다.

【후생신보】CM병원(병원장 이상훈)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110개 전 병상에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씽크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병동 내 환자 상태 상시 관찰과 위급상황 신속 대처가 가능, 씽크 도입 병원이 늘고 있다.

 

관절전문병원의 특성상 낙상 등 병동 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데 씽크 도입으로 낙상 환자 등 응급상황에 처한 환자 수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병원측은 기대했다.

 

특히, CM병원은 이번 씽크 도입을 통해 ▲환자 안전 시스템 고도화 ▲의료진 업무 효율 향상 ▲의료 서비스 질적 개선 ▲응급 대응 체계 강화 등 의료 품질 전반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상훈 CM병원장은 “AI 기반 스마트 병원 시스템은 앞으로 병원 운영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CM병원은 씽크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케어 체계를 통해 환자 안전 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은 “씽크는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놓치지 않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환자 안전 중심의 솔루션”이라며 “CM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병동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CM병원은 서울 영등포구 소재 1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2014년~현재)과 관절전문병원 지정(2018년~현재)을 동시에 유지하고 있다.

 

27인의 전문의가 환자의 완전한 회복을 목표로 한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며, 우수내시경실·우수검사실 등 정부 인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관절전문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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