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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MSD와 ‘캡박시브’ 마케팅․유통 계약 체결

‘가다실·가다실9’에 이어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국내 백신 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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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6/02/04 [10:13]

【후생신보】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의 성인 전용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에 대한 국내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2026년 1분기 캡박시브 출시 시점부터 국내 마케팅 및 유통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양사는 앞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가다실·가다실9’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은 바 있는데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한층 강화됐다.

 

캡박시브는 성인에서 발생하는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 및 폐렴구균 폐렴 예방을 위해 새롭게 설계된 폐렴구균 백신이다. 8개의 고유 혈청형(15A·15C(deOAc15B)·16F·23A·23B·24F·31·35B)을 포함, 현재 국내 허가된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중 가장 넓은 혈청형 범위를 제공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캡박시브는 18세 이상 성인에서 폐렴구균 혈청형(3, 6A, 7F, 8, 9N, 10A, 11A, 12F, 15A, 15B, 15C, 16F, 17F, 19A, 20A, 22F, 23A, 23B, 24F, 31, 33F, 35B)에 의한 침습적 질환 및 폐렴구균 폐렴의 예방에 사용할 수 있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광동제약의 차별화된 영업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캡박시브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고, 국내 백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MSD 김 알버트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보다 많은 성인이 캡박시브의 예방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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