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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류마티스학회, 통풍 안심 요리 ‘60초 레시피’ 영상 공모전 개최

전 국민 대상 2월 20일까지 접수…저퓨린 요리 레시피 영상으로 통풍 인식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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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6/01/28 [15:05]

【후생신보】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 삼성서울병원)는 통풍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통풍 안심 요리 60초 레시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통풍은 체내 요산이 과도하게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요산은 퓨린이 함유된 음식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생성된다.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의 육류와 내장류, 고등어·청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은 퓨린 함량이 높은 반면, 곡류, 감자, 유제품, 계란, 채소, 해조류, 과일 등은 비교적 퓨린 함량이 낮아 통풍 환자에게 적합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모전은 통풍 환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저퓨린 요리 레시피 영상을 주제로 하며, 통풍 환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60초 이내의 Full HD 세로형 영상(1080×1920 이상, mp4 형식)으로 제작해야 하며, 일상적으로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사용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조리법을 담아야 한다.

 

차훈석 이사장은 “통풍은 식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음식 선택에 대한 오해와 부담을 느끼는 환자들이 많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통풍 환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통풍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참가 신청서 및 관련 서식은 대한류마티스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메일(office@rheum.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다.

 

총 상금 400만 원 규모로 시상이 이루어지는 이번 공모전은 대상 1명에게는 150만 원, 최우수상 1명 100만 원, 우수상 2명 각 50만 원, 장려상 5명 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 결과는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제정한 ‘통풍의 날’인 3월 16일에 학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향후 통풍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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