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 임신 중 갑상선 호르몬의 불균형이 자폐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미국 내분비학회 저널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에 임신 중 지속적인 갑상선 호르몬의 불균형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를 비롯한 비정형적 신경발달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5만1,000여 명의 임신부와 자녀의 건강 상태를 추적 관찰했을 때 임신 중 갑상선 호르몬 불균형이 3개월 이상 지속된 경우 자녀의 자폐증 발병 위험이 증가했으며 갑상선 호르몬 불균형이 지속된 기간에 따라 자녀의 자폐증 위험이 증가했다.
임신 중 만성적인 갑상선 기능장애를 치료한 경우 자폐증 위험이 증가하지 않았으며 임신 중 갑상선 호르몬의 비율을 확인하고 갑상선 호르몬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네게브 벤구리온 대학의 Idan Menashe 교수는 말했다.
Ben-Gurion University of the Neg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