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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삶 위한 수면시간', 8시간보다 6시간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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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6/01/16 [15:11]

【후생신보】 수면의 질을 높이면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적절한 수면과 신체활동이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지만 적절한 수면과 신체활동을 유지하는 사람은 매우 적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수면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면 다음 날 보행수를 늘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인의 하루 권장 수면 시간은 7~9시간 정도이고 대규모 연구를 통해 하루 8,000보를 걸으면 조기 사망 위험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으며 2020년 1월~2023년 9월에 수면감지기와 건강 추적기를 이용하는 7만963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루 수면 시간이 7~9시간이고 하루 보행수가 8,000보 이상인 사람은 12.9%에 불과했고 16.5%는 하루 수면 시간이 7시간 미만이고 하루 보행수가 5,000보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GAM(Generalised additive models)’을 이용해서 수면 변수(수면 시간, 수면 효율성, 입면장애)와 다음 날 보행수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하루 수면 시간이 6시간인 사람은 하루 수면 시간이 8시간인 사람에 비해 다음날 보행수가 339보 증가했고 수면 효율이 상위 사분위인 그룹은 수면 효율이 하위 사분위인 그룹에 비해 다음 날 보행수가 282보 증가했다.

 

Danny Eckert 가정과 직장에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활동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 무엇보다 적절한 양질의 수면을 취할 필요가 있으며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잠들기 전 TV나 컴퓨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잠들기 좋은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면 수면의 양과 질을 현저하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Flinder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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