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제약바이오협회·주일본대사관, 28일 웨비나 개최

지식재산 기반 일본 시장 진출 방안 등 공유…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가 -가 +sns공유 더보기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5/08/13 [12:22]

【후생신보】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지식재산전문위원회는 오는 28일 주일본대사관과 공동으로 ‘제2회 제약·바이오 기업 일본 시장 진출전략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 6월 26일 열린 ‘제1회 웨비나’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첫 번째 웨비나에서는 일본의 제네릭 의약품 산업의 현황 및 전망, 글로벌 제약사의 특허 전략 등을 다뤄졌다.

 

이번 두 번째 웨비나는 일본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계획 중인 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정부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대상이다. 

 

행사에서는 다나카 야스코 에스큐브(S-Cube) 대표의 ‘일본의 의약품 특허 전략 최신 상황-오리지널 대 제네릭 공방을 중심으로’ 주제 강연이 예정돼 있다.

 

야스코 대표는 화이자, 3M 등 글로벌 기업에서 지식재산 실무를 담당했으며, 2014년 지식재산 컨설팅 기업 S-Cube 주식회사와 특허사무소를 설립한 후, 지식재산권 소송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명일 주일본대사관 경제공사는 “이번 웨비나는 우리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데 있어 지식재산권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획한 자리”라며 “유익하고 현실적인 정보가 공유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한일 간 제약·바이오 분야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알림마당-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협회 지식재산전문위원회는 지난해 9월 출범 이후 회원사 간 지식재산권 관련 정책·제도 변화와 법원 판례 등을 공유하고 있으며, 특허청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 정부 부처와의 정책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 중이다. 위원회는 매년 특허 실무자를 대상으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주일본대사관과 공동으로 두 차례 웨비나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일본대사관 웨비나 지식재산전문위원회 에스큐브 지식재산권 관련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후생신보. All rights reserved.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