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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류담 교수, ‘글로벌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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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5/05/26 [10:17]

【후생신보】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내과 류담 교수<사진>의 연구과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글로벌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 3년간 5.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류담 교수의 연구과제는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과 부정맥을 포함한 심장질환과의 임상적 상관관계 및 생물학적 기전 연구’다.

 

이를 통해 류 교수는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MASLD)이 단순한 간질환을 넘어 심장 염증, 전기생리 이상, 심근 리모델링 등 심혈관계 합병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새로운 ‘간-심장 축(liver-heart axis)’의 병태생리학적 연관성을 규명하게 된다.

 

또한, “MASLD의 마우스 모델과 사람 유래 샘플을 활용하여 지방간과 부정맥 간의 주요 유전자 및 면역세포 기반 신호전달 경로를 분석하고, 향후 조기 진단과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및 치료 타겟도 발굴할 예정”이라고 류 교수는 밝혔다.

 

한편, 글로벌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의사면허와 박사학위(M.D.-Ph.D.)를 동시에 보유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임상 지식에 기반한 기초 및 융합연구를 통해 난치성 질환 극복과 미충족 의료 수요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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