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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마라케쉬 군 병원 의사, 로봇수술 관련 분당제생병원 방문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레보아이’ 도입 과정 및 교육 관련 노하우 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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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4/06/28 [09:23]

▲ 손정환 진료부장(가운데)이 분당제생병원을 방문한 모로코 마라케쉬 군 병원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후생신보】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은 지난 26일 모로코 마라케쉬 군 병원(Military Hospital Mosque Marrahech)의 외과 수술 전문의 3명이 수술 로봇 관련,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손정환 진료부장(비뇨의학과)이 최근 병원 수술실에 설치된 미래컴퍼니의 ‘레보아이’ 수술 로봇에 대해, 도입 과정과 교육에 관련된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외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모로코 군 병원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수술 로봇인 ‘레보아이’의 특장점인 정밀한 수술, 최소 침습과 감염 관리, 운용 편리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모로코 마라케쉬 지역에 있는 마라케쉬 군 병원은 436병상 규모의 중견 병원으로 연간 복강경내시경을 400례 이상 수술하며 이번에 방문한 의료진도 월 수술 평균 케이스는 10~30건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미래컴퍼니는 지난해 12월 모로코 국립병원인 아가디르 대학병원(Agadir University Hospital Center)에 수술 로봇 ‘레보아이’(Revo-i)를 공급했다. 

 

한편 마라케쉬시는 모로코의 고도 중 하나이며 메디나(구도심)는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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