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창원병원 외과 김성 교수가 위암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
【후생신보】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고광철) 위암센터가 누적 위종양 수술 1,000예를 돌파했다.
위종양 수술 1,000례를 살펴보면 위암 수술이 85%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위선종‧양성종양 등 기타 수술은 15%로 집계됐다.
위암센터는 2016년 한 해 30건의 위종양 수술을 시작으로 계속해 수술 실적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김성 전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장 영입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위암센터는 수술 건수와 함께 질적 향상도 이뤘다. 개복 수술이 아닌 복강경 수술 비율이 전체 환자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것. 정교한 수술이 가능한 로봇수술도 시행되며 높은 환자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삼성창원병원 위암센터장 외과 김용석 교수는 “이번 위종양 수술 1,000예 돌파를 계기로 창원특례시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는 한편, 지역의 중증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