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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희귀질환 진단 치료 최신지견 논의

인천성모병원, 오는 27일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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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2/01/21 [16:54]

【후생신보】  유전 및 희귀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을 교환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원장 홍승모)은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장대현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재활의학과)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파브리병 조기진단(김영도 신경과) ▲모야모야병의 진단과 치료(장동규 신경외과) ▲저신장으로 내원하는 희귀질환(김신희 소아청소년과) ▲유전질환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검사의 이해와 실제(이재웅 진단검사의학과) ▲유전성 심근병증의 진단과 치료(변재호 심장혈관내과) ▲유전성 신장질환의 이해(윤헤은 신장내과) ▲재생불량성 빈혈의 진단과 치료(양승아 혈액종양내과) ▲염증성 장 질환의 이해(나수영 소화기내과)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장대현 센터장은 “희귀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대략 7,000여 질환이 보고되고 있고 이 중 80%는 유전질환으로 밝혀지고 있다”며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하고 희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을 진행되며 유전질환 및 희귀질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는 28개 희귀질환 전문클리닉을 중심으로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첨단 진단 장비, 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희귀질환 환자의 경제적, 심리적 지원을 위해 실질적 상담과 함께 유전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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