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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화의료원 유경하 의료원장 연임

이대목동 유재두 원장·이대서울 임수미 원장 연임
의료원장 목동병원장 서울병원장 연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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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2/01/13 [14:49]

【후생신보】 이화의료원 유경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유재두 원장과 이대서울병원 임수미 원장도 연임됐다.

▲ [좌측부터]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

이화여대 법인이사회는 13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유경하 의료원장과 유재두 목동병원장, 임수미 서울병원장의 연임 안건을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의료원이 의료원장과 목동 서울병원장을 연임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경하 의료원장과 양 병원장의 활약으로 이화의료원의 지난 2020년 의료수익은 4,836억 원으로 전년대비 865억 원 증가했다.

 

또한 목동병원의 의료수익은 2,566억 원으로 전년대비 68억 원이 증가했으며, 서울병원의 경우 2,270억 원으로 전년대비 802억 원이 증가했다.

 

연임에 성공한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소아청소년과 1960)은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소아과학 전공으로 석·박사를 취득했다.

 

소아종양, 혈액종양 분야 권위자로 손꼽히는 유경하 의료원장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이사장,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이사 등을 역임하는 등 진료뿐만 아니라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왔다.

 

또한 대학 졸업 후부터 이화의료원에 몸담으며 이대목동병원 초대 진료협력센터장과 교육연구부장, 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이대목동병원장으로 재직하며 뛰어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정형외과 1963)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형외과 전공으로 동 대학원 석·박사를 취득했고, 이대목동병원의 환자안전과 고객만족을 담당하는 안전관리부장으로 재임했다.

 

수술 부위의 3차원 영상을 직접 모니터링하면서 수술을 진행하는 '네비게이션 인공관절수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의로 손꼽히고 있다.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영상의학과 1968)은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상의학 전공으로 박사를 취득했다. 뇌신경 및 두경부, 신경중재치료 전문가인 임수미 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 교육수련부장, 초대 이대서울병원 교육수련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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