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대표원장이 간암과 자궁질환(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치료에 비수술 치료법으로 쓰이는 ‘하이푸’시술 3803례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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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원장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2021년 6월말 현재까지 ‘하이푸’로 자궁질환 2703례, 간암 등 악성종양 1101례를 시술하는 등 총 3803례를 시행하여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고 8일 밝혔다.
‘하이푸(HIFU, 고강도초음파집속술)’는 보건복지부 신(新)의료기술로 등재된 비수술 치료법이다. 원발성 간암, 간으로 전이된 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에 사용되고 있다.
0.8~3.5MHz의 고강도 초음파로 종양세포를 죽이는 원리를 이용하고 있는데 종양세포에 쏘이면 1~2초안에 온도가 섭씨 65~100도로 상승하면서 열에 약한 암세포는 응고적 괴사를 일으킨다.
즉, 의료용 초음파를 한 곳으로 모아 강력한 열과 진동에너지로 종양세포를 파괴시키는 것이다.
김태희 대표원장은 ‘하이푸’ 치료 효과를 증대시키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해 의학 분야의 저명한 SCI급 국제학술지인 ‘Medicine’ 2021년 1월 호에 충칭의과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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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자궁근종에서 단독 치료보다는 ‘소나조이드(Sonazoid)’라는 조영제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대폭 증강되는 것은 물론이고 시술 후 이상반응도 줄일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해 낸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밖에도 김태희 원장은 중국, 대만, 싱가폴, 스페인, 독일 등에서 열린 각종 학술대회에 연자로 초빙되어 ‘하이푸’로 시행한 거대자궁근종 그리고 간암은 물론 췌장, 유방 등 다른 장기에서 간으로 전이된 암의 다양한 치료 사례를 발표하여 ‘하이푸’ 의사로 널리 이름을 알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