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보건의료연구원, 코로나19 극복 위생ㆍ방역물품 기부

연구원 미사용 물품 광장시장 소상공인에게 무상 나눔

가 -가 +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1/04/08 [11:22]

【후생신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 이하 보의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지역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보의연은 연구원이 소재한 중구 지역 광장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기부했다.

 

기부물품은 마스크 1300개 및 손소독제 60개 등으로 구성했으며 보다 철저한 방역에 힘입어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보의연은 지난해부터 광장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내수진작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로 경제위기에 처해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의연은 연구원 내 불용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하는 무상 나눔 활동에도 참여했다.

 

비영리단체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은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의연도 이에 동참하여 미사용 전산기기, 사무가구 등 총 77개와 소모품 97개를 무상 나눔하였다.

 

기부된 물품들은 향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내 IT 무료 교육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보의연은 연구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바자회, 급여 끝전모아 기부하기 등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보의연 한광협 원장은 “위기 극복은 따뜻한 마음과 작은 배려에서 시작된다”면서 “앞으로도 보의연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후생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