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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민간 의료기관의 사이버공격 대응 능력 강화

의료기관 대상 사이버공격 유형에 대한 심층 분석보고서 발간(분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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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1/04/05 [17:22]

【후생신보】  민간 의료기관의 누리집을 통한 진료정보 침해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홈페이지에 악성코드 탐지 서비스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은 민간 의료기관의 사이버 공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주요 공격 방법의 심층 분석 및 대응 방법”에 대한 심층 분석보고서를 분기별로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전세계 의료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조직인  ECRI(Emergency Care Research Institute)는 “환자 안전을 위협하는 첫 번째 위험은 원격접속 시스템 해킹이다”라고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최근 국내 민간 의료기관에 대한 원격접속 공격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2021년 첫 번째 보고서는 “고도화된 원격접속 공격(RDP터널링)”에 대해 심층 분석했다.

 

보안장비의 탐지를 우회하여 내부 시스템 제어권 탈취하는 등의 원격접속 공격 방법을 분석하여 공격징후 탐지 및 사전 예방 등의 보안대책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고서는 보건복지부 누리집(홈페이지)(www.mohw.go.kr) 및 진료정보침해대응센터* 누리집(www.khce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민간 의료기관 정보보호를 위하여 지난 2월 1일부터 보건복지부가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민간의료기관 홈페이지 악성코드 탐지 서비스도 많은 의료기관의 신청을 요청하였다

 

현재, 313개 의료기관(347개 누리집)을 대상으로 누리집의 모든 화면에 1일 1회 이상 악성코드 삽입 여부를 점검하여 안전을 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기획조정실장은 “많은 의료기관이 발간된 심층보고서와 누리집(홈페이지) 악성코드 탐지서비스 활용을 통해 정보보호 강화에 협력해 줄 것과 진료정보 보호에 의료기관이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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