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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오는 3월 23일 주총

이항구 대표 자녀 이지혜 부장 이사 신규 선임․주당 100원 현금배당 의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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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1/03/08 [15:41]

【후생신보】알리코제약이 이달 23일(와) 오전 8시 30분 서초구 알리코제약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3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내이사 이지혜(알리코제약 B2B 부장, 신규) 씨를 신규 사내 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지혜 부장은 최대주주인 이항구 대표이사의 자녀다. 이항구 대표는 지난해 초 이지혜 씨 등 자녀 4명에게 주식을 증여하려 했지만 취소한 바 있다.

 

주총에서는 또, 사외이사 이문성(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신규) 등 사외이사 선임의 건과 보통주 1주당 100원 배당(배당금총액 9.5억) 등 부의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알리코제약은 전기(29기) 1주당 배당금은 200원(배당금 총액 19억) 이었다.

 

한편, 알리코제약의 지난해 매출은 전기대비 100억 가량 늘어난 1,248억 원 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기에 비해 20억 가량 줄어든 105억 원, 당기순이익은 10억 정도 준 90억 가량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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