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똥배, 단식해도 빼기 어렵다

가 -가 +

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11:34]

단식을 해도 내장지방을 줄이긴 쉽지 않다.

 

건강을 유지하면서 살을 빼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간헐적 단식은 하루 한번 식사를 하거나 하루에 12시간 단식을 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간헐적 단식을 해도 내장지방을 줄이긴 쉽지 않다는 실험결과가 생명과학 분야의 학술지 ‘Cell Reports’에 실렸다.

 

최신 장비를 이용한 쥐 실험에서 격일로 단식을 하면 위장을 비롯한 내장에 쌓인 지방과 피하 지방에 큰 변화가 있었고 단식을 하면 지방조직에서 방출된 지방산 분자가 에너지원으로 쓰이지만 내장 지방은 단식에 대한 저항성을 지니고 있어서 쉽게 지방산 분자가 방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식을 하면 내장지방조직과 피하지방조직의 지방 저장능력이 향상되고 반복적인 단식이 지방을 보전하는 신호전달 경로를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특히 내장지방조직은 반복적인 단식에 적응해서 지방이 보전될 수 있다고 Mark Larance 박사는 설명했다.

 

University of Sydney.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후생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