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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맞춰, 민주당 보건의료특위 출범

이낙연 대표 “바이오헬스 포함한 보건의료산업의 발전 위해 지혜 모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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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빈 기자
기사입력 2021/03/02 [09:50]

【후생신보】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에 맞춰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도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서영석 보건의료특별위원장은 지난달 26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출범식에서 특위 활동 목표 및 계획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출범식에 참석해 직접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는 중앙당 상설특별위원회로 보건의료 문제에 관한 조사·연구 및 정책 수립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낙연 대표는 “중세 유럽을 짓밟았던 페스트 끝난 뒤 공중 보건법 첨 만들어져 이때부터 공공의료 필요성이 부각됐다”며 “우리나라 공공의료 체계가 많이 좋아졌지만 코로나19로 아직은 부족하고 불충분 한 것을 우리가 깨닫게 됐다”고 아쉬워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번 코로나가 우리에게 뭘 남길지 잘 모르겠지만, 작년에 의료계와 여러 문제로 공공의료 체계 확충이 잠시 멈춰있지만 빨리 재개되기를 바란다”라며 “바이오헬스를 포함한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보건의료특위가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서영석 위원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위가 출범하게 돼 뜻깊다”며 “보건의료는 국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있는 영역인 만큼 사각지대 없는 보건의료와 안전을 통해 차별 없는 건강한 사회 형성에 당 보건의료특위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는 중앙당 상설특별위원회로 보건의료 문제에 관한 조사·연구 및 정책 수립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영석 의은 30년 이상 보건의료의 경험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9월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26인의 부위원장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영양사, 방사선사, 안경사 등 보건의료분야의 다양한 직능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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