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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연지원센터, 지역사회 금연문화조성 ‘앞장’

토지주택공사‧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와 협약, 금연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사회 구축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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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1/03/02 [11:49]

【후생신보】  서울금연지원센터가 금연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사회 구축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서울금연지원센터(센터장 이강숙 가톨릭의대 예방의학교실)는 지난 2월 25일 일산 국립암센터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이하 LH, 본부장 오영오),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김열)와 ‘지역사회 금연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금연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주거복지 대상자의 금연문화조성을 위한 연계 및 협력 ▲사업내용과 관련된 홍보활동 ▲기관 상호 협의에 따른 공동사업 협력 및 진행키로 했다.

특히 세 기관은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 내 금연문화 조성과 각종 흡연예방 및 금연 프로그램 운영 협조체제 구축에 공동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강숙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주거복지 대상자의 흡연율 감소와 금연문화 조성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함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금연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사회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열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주거시설 지원을 담당하는 LH와 전문의료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금연문화 조성 및 건강한 주거복지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암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금연문화를 조성하고,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의 금연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양규 LH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은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증가한 상황 속에서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갈등 해결의 시발점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공동주택 간접흡연 문제 해결을 위해 입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금연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지역 금연 민간보조사업 수행을 위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금연지원센터는 중증고도흡연자 대상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입원환자 대상 금연지원서비스 운영 및 금연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여성,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2018년에 위기청소년, 장애인,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2021년부터는 저소득층, 직장인을 지원 대상으로 확대해 서비스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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