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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메디병원, 11년 연속 ‘유전자검사기관 질 평가’ A등급

검사실 운영·분자유전·세포유전 3개 분야…산전·유전자검사 객관·신뢰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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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1/03/02 [10:02]

【후생신보】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 아이드림연구소가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이 실시한 ‘2020년 유전자검사기관 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11년 연속 우수 유전자검사기관으로 선정됐다.

 

미즈메디병원 아이드림연구소는 시설, 장비, 인력 등 검사실 운영과 분자유전, 세포유전 3개 분야에 대해 평가 받았고 모든 분야에서 A등급을 받았다.

 

특히 외부 정도관리 부분에서는 100점을 받아 유전자 검사의 정확도가 매우 우수한 평가기관으로 인정받았는데 이는 질 평가가 시행된 2010년부터 11년 연속 A등급을 받은 것이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

아이드림연구소 이형송 연구소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유전자검사기관으로서 산전진단 및 기타 유전자검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유전자검사기관 뿐 아니라 배아생성의료기관으로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난임 부부의 임신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드림연구소는 단독 배아 배양 시스템과 단독 배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실시간 배아의 관찰과 분석이 가능하도록 하고 세포활성화 장비를 통해 실제 임신이 진행되는 몸 속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배아 발달을 위한 최고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경험 많은 숙련된 연구원이 선별, 수정, 배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미즈메디병원은 지난 1월 만 47세 여성의 시험관 아기 시술 성공과 함께 무사히 출산까지 마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강서구 미즈메디병원이 개원한 20년이래 자기난자를 통해 시험관 아기에 성공해 출산까지 이루어진 최고령 기록이다.

 

나이가 많을수록 난자와 배아가 손상되기 쉽기 때문에 배양시스템이 중요한데 미즈메디병원은 1991년 영동제일병원에서부터 축적해 온 30여년의 경험이 축적된 배양시스템을 갖추고 있기에 새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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