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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병원, 신약타겟발굴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출시

길병원과 SK 씨앤씨가 공동개발한 대사성질환용 신약개발 지원
아이클루 티디엠디(iClue-TDMD) 인공지능(AI) 서비스 세계 최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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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1/02/26 [14:34]

【후생신보】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5일 연구중심병원인 가천대길병원과 SK C&C가 공동개발한 대사성질환 전용 신약타겟발굴 AI 프로그램인 ‘아이클루 티디엠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아이클루 티디엠디’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약개발의 첫 단계인 신약의 타겟이 되는 유전자 또는 단백질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는 유사한 서비스가 없으며, 해외에는 일부 유사한 서비스가 있으나, 대사성질환에 특화된 사례는 없다.

 

그 동안 보건복지부는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연구중심병원 육성·지원, 개방형 실험실 지원, 산·학·연·병 네트워크 활성화, 보건의료 기술발굴과 기술중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13년부터 연구인프라, 연구인력 등 연구역량이 우수한 10개 병원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해, 병원의 연구역량 강화 및 바이오헬스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또한, 연구중심병원 대상으로 대사성질환, 암, 심뇌혈관질환 등 주요질환 관련 치료법, 신약,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연구비지니스 플랫폼 구축 연구과제를 선정(17개)해 과제별로 연간 18억~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아이클루 티디엠디’는 연구비지니스 플랫폼 구축 연구과제의 성과로, 혁신신약 개발 초기 과정에서 연구 기간을 단축시키는 등 제약산업 발전에 중요한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향후에도 산·학·연·병이 협력하는 역동적인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를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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