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지방의ㆍ약대 지역인재 선발 의무화 상임위 통과

박완주 의원, "본회의 통과까지 최선 다하겠다"

가 -가 +

박원빈 기자
기사입력 2021/02/24 [09:43]

【후생신보】 의ㆍ약학 계열 지방대학 및 전문대학원의 입학생을 선발할 때 해당 지역 졸업자를 일정비율 이상 선발하도록 의무화하고, 그 선발 실적이 우수한 지방대학에 대해서는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자신이 대표발의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지난 19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대안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의ㆍ약학 계열 지방대학 입학자 중 해당 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의 수가 일정 비율 이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지만, 강제조항이 아니라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박 의원은 이를 의무화하는 개정안을 지난해 6월 8일 대표 발의했다.

 

박완주 의원은 "지역 발전은 지역 출신의 훌륭한 인재 육성으로부터 시작되며 지역 골고루 인재를 육성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본회의 통과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후생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