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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코로나 치료제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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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1/01/28 [14:32]

【후생신보】부광약품은 코로나19 치료제와 관련한 임상 2상 중등증 환자 60명 모집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부광은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딘)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으로 지난해 4월부터 위약 대조 임상 2상을 진행해 왔다.

 

레보비르는 한국인 코로나19 환자 검체로부터 분리한 바이러스에 대해 CALU-3 cell(인간 폐세포)과 VERO cell(원숭이 신장 세포)에서의 효과를 확인했다.

 

한편, 부광약품은 기존 임상과는 별개로 2월부터 레보비르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소량을 세포배양 검사를 통해서 평가하는 임상을 실시한다. 해당 임상은 경증부터 중등증까지 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0개 이상의 의료기관을 통해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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