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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뇨기 시장서 매출 1,00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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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1/01/28 [10:59]

【후생신보】한미약품의 비뇨기 질환 치료제의 지난해 매출이 1,000억 원을 넘었다.

 

28일, 한미약품 측에 따르면 자사 비뇨기 치료 전문의약품 12종의 작년 매출액(UBIST)은 1,019억 원으로 전년 864억 대비 대비 18% 성장했다.

 

구체적으로 한미탐스 패밀리(한미탐스캡슐, 한미탐스오디정)는 전년대비 36.5% 성장한 262억 원을 기록하며 비뇨기 질환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다른 비뇨기 제품 중엔 작년 6월 출시한 과민성방광 치료제 ‘미라벡서방정’이 7개월 동안 매출 28억 원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베시금정, 두테드연질캡슐, 독사존엑스엘서방정 등이 작년 매출 10억 원 이상을 달성하며 비뇨기 제품 성장에 힘을 보탰다.

 

전통적 주력 제품인 발기부전 치료제 팔팔과 구구,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구구탐스의 안정적 성장도 비뇨기 제품 매출 1,000억 원 달성의 또 다른 주역이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특정 외국기업이 주도하던 국내 비뇨의학 분야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우리 기술로 만든 우수한 제품들이 약진하고 있어 뿌듯하다”며 “보다 차별화 되고 우수한 제품들 지속 출시와 근거 중심의 임상 데이터들을 구축해 한국 비뇨의학과 시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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