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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외과 로봇수술 200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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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1/01/25 [18:48]


【후생신보】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 외과 로봇 수술팀이 지난 20일 갑상선암, 유방암, 담낭질환, 대장암 등 외과계 질환 로봇수술 200예를 달성했다.

 

이번 200예는 지난 2019년 외과 로봇수술 100예 달성 후 약 1년 2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삼성창원병원 외과 로봇 수술팀은 그동안 부․울․경 최초로 경구 갑상선 로봇수술, 로봇 유방 절제술, 유방 전절제 및 동시 재건술 등에 성공하며 선진 수술기법을 적극 도입했다.

 

이와 더불어 흉터가 남지 않는 단일공 로봇 담낭절제술, 대장암, 위암, 간암 등 다양한 외과계 질환 로봇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로봇수술은 최소한의 절개만으로도 선명한 시야 확보가 용이하고, 로봇팔의 미세한 움직임을 통해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특히 갑상선암, 유방암의 경우 여성 환자가 많은데 최소침습수술로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여성 환자의 미용적인 부분은 물론 심리적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편, 삼성창원병원은 작년 3월 로봇수술 센터, 위암 센터, 유방․갑상선암 센터를 신설해 중증질환 치료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첨단 로봇 수술시스템과 로봇수술 전용 수술실까지 갖춘 삼성창원병원은 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등 총 15명의 의료진이 전문적이고 폭넓은 수술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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