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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 대면돌봄’ 한의약 통한 미래 모색 필요

고영인 의원 "한의약 돌봄서비스 문제점 개선으로 한의약 위상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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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빈 기자
기사입력 2021/01/25 [17:02]

【후생신보】 “노인·장애인등 돌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대면돌봄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상황이며 한의약 통해 미래 모색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은 25일 대한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개최한 ‘한의약 통합돌봄 사업 성과와 과제 국회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보건복지부는 한의약 중심 건강복지 증진을 목표로 ‘4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종합계획안은 2025년까지 지역 돌봄에서 한의약의 역할을 확대하고 한의약 1차 의료와 공공의료를 강화한다는 큰 틀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한약에 대한 접근성과 안전성을 개선하고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개발해 신뢰성을 높이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으며 한의약 관련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성장동력을 발굴해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고영인 의원은 “국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표준 매뉴얼을 개발하고 전국적인 한의약 서비스 데이터의 관리는 꾸준히 지적됐으나 해결책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존 한의약 돌봄서비스의 문제점을 명확히 하고, 이를 원동력 삼아 한의약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 참여한 한의협 최혁용 회장도 “지자체에서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의 사례들을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한의약 통합돌봄 사업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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