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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력으로 심장병 위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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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1/01/25 [13:17]

악력이 심장의 기능 및 구조와 관련이 있다.

 

악수할 때 상대를 압도하기 위해 강한 악력을 과시하는 사람을 볼 수 있으며 영국 퀸 메리 런던 대학(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에서 악력이 심장의 기능 및 구조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5,065명의 자료를 분석했을 때 심장병 위험인자나 신체활동량 등 심장의 기능이나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의 영향을 배제한 후 심장의 무게가 덜 나가도 악력이 강할수록 심장 박출량이 많아서 고혈압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스트레스 인자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나는 심장의 리모델링(remodeling)이 적고 심혈관계 사건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악력과 심장의 기능 및 구조의 연관성이 확인됐고 둘 사이에 연관성이 악력이 강한 사람의 심혈관 질환 및 사망 위험이 낮은 이유를 설명할 수 있으며 악력을 측정하는 것이 심장병 위험이 높은 사람을 가려내는 유용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Steffen Petersen 박사는 말했다.

 

P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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