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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수치로 사망위험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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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1/01/25 [13:21]

오메가-3 수치로 사망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는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조기 사망위험이 높다고 볼 수 있지만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오메가-3가 정확한 사망 예측지표가 될 수 있다는 논문이 발표됐다.

 

1948년부터 진행된 Framingham study 참가자들의 자녀 중에 심혈관 질환이 없는 2,500명을 대상으로 적혈구막에 EPA(Eicosa Pentaenoic Acid)와 EPA(Eicosa Pentaenoic acid)의 양, 즉 오메가-3 인덱스를 측정하고 7년간 사망위험을 비교한 결과 오메가-3 인덱스가 가장 높은 그룹은 오메가-3 인덱스가 가장 낮은 그룹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위험이 33% 감소했다.

 

또한 오메가-3 인덱스가 높을수록 심혈관계 사건과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위험이 낮았으며 오메가-3 인덱스는 특히 심혈관질환이나 암 외에 다른 원인으로 인한 사망위험과 밀접한 연관이 있었고 그것은 체내에서 EPA와 DHA의 효과가 동맥에 플라크 침착과 같은 질환의 발생과정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3건 이상의 연구를 통해 오메가-3 수치가 높으면 사망위험이 낮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본 연구는 심장병의 위험인자인 오메가-3 인덱스와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를 비교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오메가-3 인덱스는 심혈관계 사건이나 심근경색, 뇌졸중과 관련이 있었지만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는 심혈관계 사건이나 심근경색, 뇌졸중과 확실한 연관성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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